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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재능이다


사람들은 이따금 오해를 한다. 감정적이 되는 것, 감정이 사람의 약한 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내 의견은 이렇다. 감정은 오히려 삶의 축복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감정을 느낀다. 동물도 그렇다. 나는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데 그들을 관찰해 보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 식물은 어떤가? 식물도 감정이 있다. 아주 작은 단세포 동물도 감정을 느끼고 표현한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이 중요할까?

감정을 만드는 데에는 두 개의 방식이 있다.
  1. 우리 내면에서부터 시작하고 만들어 낸다.
  2. 외부의 사건에 반응해서 만들어 낸다.  

그리고 감정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1. 긍정적인 감정: 성취, 충족, 완성, 만족과 관련된 감정
  2. 부정적인 감정: 부족함, 화남, 불안과 관련된 감정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영역이 있다. 이것이 외부 현실이다. 이것과 사람의 내면의 차이점은 사람의 내면은 물질이 아니라 정보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긍정적인 감정"을 자신의 내면에서 만들어 내고, 그것을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은 긍정적인 순환 사이클이 된다. 이것은 a)와 1)을 선택하고 실행한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외부 사건에 반응해서 만들어 내면, 그것은 부정적인 순환 사이클이 된다. 이것은 b)와 2)를 선택하고 실행한 것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로는 잘못이나 약점이 되지 않는다. 감정은 오히려 능력과 에너지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중요한 문제는 그 사람이 어떤 과정을 선택하고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보자. 어떤 사람이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잠재의식적으로 의욕이 떨어지고 힘이 빠졌다. 그러면 이 부정적인 순환 사이클이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 부정적인 순환 사이클에 들어 있다면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확률적으로 더욱 그 방식대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실천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한 번 생각해보자. 만약 우리가 긍정적인 순환 사이클을 이해하고 그것을 우리 인생에서 실천한다면 어떨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일들이 우리 인생에서 생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긍정적인 감정을 근거로 한 사고방식으로 생각하고 실천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흔히 긍정적인 감정도 외부에서 얻어지는 경험이나 사건에서 얻으려고 한다. 그리고 만약 그럴만한 일이 외부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그들은 다시 실망하고 침울하고 힘이 빠진다. 그래서 "b)와 1)", 즉 "긍정적인 감정을 외부 사건으로부터 느끼기”는 지속이 안된다. 그것은 쉽게 "b)와 2)" 즉, "부정적인 감정을 외부 사건으로부터 느끼기"로 바뀐다. 부정적인 순환 사이클이 되는 것이다.

이 능력, 감정을 우리 내면에서 스스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다. 이것이 사람들이 믿는 신으로부터 비롯되었는지 혹은 과학적인 원리인지 그런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단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고 실천을 못할 뿐이다.

명상, 기도, 자기암시, 최면 등은 모두 이 “긍정적인 감정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내서 느끼기"라는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내면, 우리의 내적환경을 개발하는 활동이다. 나는 감정을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하는지 간단한 논리로 정리해서 설명한 것이다.

나는 예전에 "중립적인 감정"이라는 말로 이 원리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긍정적인 감정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 내고 나면 그것은 더 이상 외부 현실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립적인 감정", "구속받지 않는 감정", "순수한 감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충족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이 느낌을 실제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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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uthor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기준이에요.  저는 Deduction Theory, LLC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EO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제 동생 이기환님과 함께 일을 하구요. 연구와 공부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연구하는 주제는 논리학, 수학, 과학, 그리고 컴퓨터 정보공학이에요. 이 블로그는 우리가 연구하고 공부하는 주제를 설명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저는 최근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릴랏 프로젝트의 내용을 번역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 프로젝트가 전세계에 사는 어린이, 학생, 어른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저소득층에게요. 이 프로젝트는 무료에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어요. 저는 나중에 저소득 국가에 학교와 고아원을 짓고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 사람들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아래에 링크한 릴랏 소개 페이지를 읽어 본 다음 이것이 도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프로젝트 Rellat을 소개합니다
원문 컨텐츠는 한글로 전부 제가 쓴 것이에요. 우리는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님과 함께 Rella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기환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것은 어린 시절 어도비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한 것입니다.
Rellat 프로젝트의 방법론은 제가 평소에 일을 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저는 사실 500줄 이상 넘어가는 코드를 보면 정신이 없고 잘 기억도 안됩니다. 지금도 간단한 코드 문법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을 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저는 이 코드가 어떤 사고방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관계정보를 사용했는지를 추적합니다. 이것이 연역론의 코딩 방법론, 코딩 스타일, 컴퓨팅 세계관입니다.
이 사고방식을 갖추면 더 나은 정보처리 방식이 무엇인지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빈공간은 구글과 스택오버플로우의 힘을 빌려서 채워넣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 수만 줄의 코드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면서 대규모의 질 높은 정보처리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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