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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개헌 관련 분탕충과 논쟁


개헌 관련해서 문재인 지지자라면
더민주 지지자라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헷갈리시죠?
제가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게시판에서 싸우다 보니 정리가 되네요.



제가 문재인 대통령이 하려고 하는 개헌이라는 게시물을 한 개 썼는데요. 거기서 Kaltzkalintz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저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왠만큼 얘기를 해서는 수긍하지를 않네요.
처음에 이 사람은 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했기 때문에 내각제를 하자는 것이고 또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의당에게 이롭고 그래서 나쁘다고 했습니다.

이게 Kaltzkalintz님이 저한테 쓴 댓글입니다

그런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제가 하고 싶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오래전부터 하자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저는 그걸 지지하는 입장이구요. 저는 이 주제로 개헌과 대연정이라는 글을 한 편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실은 기사를 링크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정의당에 조금 이득이 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 의견을 최종 지지하겠다고 했죠. 문 대통령,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대 열까

여기서 한 가지 제가 알려드릴 것이 있는데요.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독일식 정당명부제

이 셋은 전부 다 같은 총 의석 수 득표율 연동 방식의 선거제도고 셋 중에 무엇을 하던지 정의당 같은 소수 정당의 의석이 지지율에 비례해서 이전보다 많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자한당 같이 특정 지역에서 승자독식으로 우세한 당은 손해를 봅니다.

쉽게 말해서 위에 셋 중에 뭘 선택하더라도 정의당 같은 소수정당에 이득을 주는 거죠. 그리고 그 이득은 원래부터 해주었어야 할 공정한 이득일 뿐 따로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더민주도 똑같이 공정한 이득을 봅니다. 위에 셋은 다른 종류의 선거제도가 아니라 똑같은 유형의 제도입니다.

그런데 Kaltzkalintz라는 분이 사실관계를 수긍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Kaltzkalintz님은 저를 비판하는 게시물을 몇 개 새로 써서 왜곡을 하더군요. Kaltzkalintz님이 쓴 왜곡글 중 한 개
왜곡 주장은 이랬습니다.

1.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대선 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한 적은 있지만 이번 대선 후보 기간 동안, 그리고 대통령 되고 나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한 적이 없다. 문재인이 주장한 것은 권역별 비례대표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다른 것이다.
2. 이기준이 쓴 글을 보면 내각제를 옹호하고 내각제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나씩 따져볼까요?

먼저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같은 방식의 제도입니다. 그래서 2017년 9월 13일 언론 기사를 보면 그 둘의 구분을 안 하고 통칭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간주해서 제목을 뽑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간주하고 있구요. 문 대통령,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대 열까

링크한 기사 속에 이렇게 써져 있네요. "2015년 2월 선관위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일종인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더 이상 팩트 체크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쓰여진 2017년 9월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한참 뒤죠. 후보시절도 아닙니다. 이 글은 제가 쓴 개헌과 대연정 글 내용에도 링크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뭔지 잘 알고 있어요. 연동형과 사실은 거의 똑같은건데  영남 호남 경기 등 권역별로 나누어서 한다는 차이 뿐입니다. 이거 해도 정의당 의석은 똑같이 이전보다 올라갑니다.

이건 다중인격인가요? 우리말에 대한 이해 부족인가요?

Kaltzkalintz님이 쓴 다른 글을 보니까 권역별 비례대표제가 독일식 정당명부제에 권역별 규칙을 혼합한 것으로 이해한 것처럼 글을 썼더라구요? 아니 그런데 다중 인격도 아니고 왜 제가 틀렸다고 비판하셨습니까? 제가 틀렸다고 우기고 싶어서 본인이 이미 인정한 사실도 다시 부정하는 안타까운 처지가 되었네요. 아니면 우리말을 소리내서 읽을 수는 있지만 이해를 못하는 것인가요. 설마 혹시 여러 사람이 한 아이디를 돌려 쓰고 있나요?

그리고 제가 쓴 개헌과 대연정 글을 보면 명백하게 결론 부분에 "대통령 4년 중임제"를 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위 캡쳐 사진에서 2번 단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죠.
저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던지 권역별 비례대표제던지 가리지 않고 총 의석 득표율 연동 방식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내각제를 우선해야 한다고 한 적 없구요.

그런데 Kaltzkalintz님이라는 사람은 왜 그렇게 왜곡을 하려고 했을까요?
아마 처음에 내각제를 혐오하고 정의당이 미워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하기 싫다고 저에게 어깃장을 놓았다가 제가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계획에 부합한다고 증명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그것을 한 번 이겨 보려고 억지를 부려 본 것 같습니다.
뭐 사람이 이런 억지를 부릴 수 있죠. 사람은 항상 이런 충동에 시달립니다. 특히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이런 증상이 더해요.

그리고 제가 왜곡이 잘못된것 아니냐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서로 댓글로 다투면서 모욕적인 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또 익명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덤비고 조롱하고 해서 제가 맞받아쳤죠. Kaltzkalintz님이 쓴 게시물 목록

아래는 제가 Kaltzkalintz님에게 개인적으로 보낸 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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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답 안 하시길래 쪽지 보냅니다.

저는 제 글을 보면 총 득표수 연동 방식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그 일종이구요
권역별 비례대표제도 그 일종입니다.
그걸 다른 말로 독일식 정당명부제라고 하구요.
셋 다 같은 계열이고 작은 규칙 차이만 있는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년 전부터 셋 중에 어떤 방식이던지 여론으로 나타나는 지지율을 투표에 반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주장하셨구요. 그걸 하면 내각제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죠. 저는 내각제 하자고 주장 안 하는데 문프는 하신적 있습니다. 그건 그냥 사실이죠.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4년 중임제와 내각제 중 무엇을 하자고 해도 큰 틀에서 총 득표율 연동 방식이면 지지를 할 것입니다. 제가 내각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면 다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면 그런 취지로 되어 있구요.
저는 제 글 결론에 대통령 4년제 중임제를 해야 한다고 맺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님은 제가 내각제를 해야 한다고 결론내린 것처럼 왜곡을 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건 아니죠. 그렇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논쟁에서 이겨 보려는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볼때는 님이 선거법 유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자기 선입견을 주장하다가 안 먹히니까 짜깁기 왜곡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었나요?

그런 부분은 님이 잘못하지 않았습니까? 사람이 성인이고 자기 직업도 있고 하면 적당한 선을 지켰어야죠.

왜곡을 너무 심하게 하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으니까 할 말 안 할 말 다 나오고 서로 모욕감 느끼고 그런거 아닙니까?

Kaltzkalintz님이 여기서 서로 사과하고 끝내자고 하면 저도 그렇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한글을 모른다고 한거, 알바라고 한거 이런 것은 잘못임을 인정합니다. 님도 전체 글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자기 주장에 끼워 맞추려고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에 대해서 정중히 사과해 주세요.
의사라고 하셨는데 지성인이면 그정도는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만약 사과 안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게시판에서 정신승리 한다고 해서 현실에서도 님이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지는 마세요. 저는 제 이름 걸고 이 활동 하고 있고 떳떳합니다.

님이 실명 인증도 못하면서 의사협회 스샷 찍어서 올린 것보다 제가 제 이름 걸고 제 사진 거는게 더 본인 인증을 많이 한 겁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막 직업도 까라 그러는데 이미 저 제 홈페이지 가면 제 회사, 직업 다 나와요.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미국인 아내와 결혼해서 미국 한국 왔다갔다 하면서 살구요.

만약 님이 진짜 님이 옳다고 생각하면 본인 이름과 사진, 인적사항을 걸고 진검승부로 논리 싸움 해보세요.
익명 게시판에서 숨어서 다구리 하지 말구요.

그게 아니라 그냥 감정 때문에 욱해서 실수로 그런거면 저도 모욕감 느끼게 한 표현에 대해서 사과할 용의가 있으니 의향이 있으면 얘기해 주십시오.
---

자 여기까지가 사건의 개요구요. Kaltzkalintz님은 저를 차단했다고 말하면서 따로 쪽지에 대해서 대답 안 하더군요. 뭐 그러면 더 이상 사과 제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사건을 공개하고 기록해 놓고 끝내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계획한 것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이고, "권역별 비례대표제"입니다. 이 둘은 근본적으로 똑같은 방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 같은 총 의석 득표율 연동 방식 중에 한 가지를 하자고 하실 것이고 우리가 그걸 지지하면 됩니다. 노무현 시절부터 지금까지 15년 넘게 노무현과 문재인은 이 총 의석수 득표율 연동 방식, 전국 득표율에 비례해서 국회의원 의석을 주는 방식을 꾸준히 정책으로 주장했습니다.

우리가 반대해야 할 것은 현행 소선거구제, 승자독식 방식입니다. 이걸 바꾸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제 대통령 4년 중임제냐 내각제냐가 남았는데요. 더민주 권리당원 입장에서는 대통령 4년 중임제가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하십니다. 저도 대통령 4년 중임제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협상 과정에서 "총 의석수 득표율 연동 방식"을 야당이 받아들인다면 그 조건으로 내각제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면 저는 아무런 미련 없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할 것입니다. "총 의석수 득표율 연동 방식"이 4년 중임제보다 더 중요합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따를 것입니다. 저는 내각제던 대통령제던 상관없이 지지할 겁니다.

제가 위에 증거자료로 링크한 2017년 9월 13일에 쓰여진 문 대통령,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대 열까를 읽어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문 대통령은 당선 뒤에도 이에 대한 의지를 계속 밝히고 있다. 그는 5월19일 청와대에서 열린 5당 원내대표 회담에서 “권력분산형으로 가더라도 대통령제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왔으나 만약 선거구제 개편 등이 같이 논의된다면 다른 정부 형태, 다른 권력 구조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고, 당선 후에도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아마 이런 사실이 왜곡하던 Kaltzkalintz님 눈에는 보이지 않았나 봐요. 저도 이해합니다. 사람이 게시판에서 싸움이 붙으면 눈에 뭐가 씌이거든요.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거죠. 아니면 Kaltzkalintz님이 왜곡을 하려고 처음부터 작정을 했거나.

아니요. 저는 문통이 하자 그러면 할겁니다. 저는 문꿀이거든요. 이런 소리 할꺼면 자기가 문꿀이라는 소리는 하지 말아 주십시오. 저런 것을 비판적 지지라고 하고 더 쉬운 말로 분탕충이라고 합니다. 꺼지세요.

제가 이 사건을 기록하면서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 주장하는 것은 뭐냐면
국회의원이 밉다고 해서, 정의당 같은 소수 정당에게 의석이 좀 더 갈 수 있다고 해서, 메갈 정의당이 밉고 싫다고 해서 그 이유 때문에 "총 의석수 득표율 연동 방식"을 거부하는것은 노무현과 문재인의 큰 계획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니요. 연동형 비례대표제나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하고 나서도 대통령 4년제 중임제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법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저도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주장하구요.
그래서 위와 같은 주장이 허위사실을 이용한 분탕질이 되는 겁니다.

앞으로도 이 취약 지점을 이용해서 많은 분탕 공격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제가 말한 분탕 공격이란 위에 스샷으로 예시를 든 것처럼 문재인 지지자인척 하면서 사실은 자한당에 이로운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전에 쓴 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제일 큰 업적이 더민주 권리당원 정책을 성공시킨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이 "총 의석 수 득표율 연동" 방식의 선거법 개정은 또다른 거대한 업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시행한 이전과 이후가 다른 시대가 될거라고 봅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하면 일본식 내각제가 된다는 것도 왜곡을 해서 사실관계에 어긋난 분탕질입니다. 일본식 내각제는 승자독식제 선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총 의석 수 득표율 연동을 하는 독일식과는 다릅니다. 사람들이 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해서 이렇게 간단한 것을 바꿔치기해서 속이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제가 쓴 개헌과 대연정 글에서 일본식과 독일식이 어떻게 다른지 제가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보다 못난 사람을 가르치고 위에서 내려다 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그동안 관찰하고 정리한 것을 공유하는 것일 뿐입니다. 제가 옳고 다른 사람은 배워야만 한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제 말이 이치에 맞는것 같으면 참고하면 되고 아닌 것 같으면 거르면 되죠. 그게 읽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제가 제 말 안 들어준다고 화내고 억지로 가르치려고 하는 것 없습니다.

그런데 토론을 하려면 속이고 왜곡을 하면 안되겠죠. 그러면 아무리 얘기를 해도 나아지는 것은 없습니다. 속이는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습니다. 속이는 행동은 모두에게 피해를 줍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반박 자료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런 속임수 분탕질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실명과 사진을 걸고 글을 씁니다. 제 블로그에 보면 제 직업적인 소개도 있습니다.
익명 게시판에서 추천 좀 받았다고 해서 그걸로 Kaltzkalintz님이 자동으로 논쟁에서 이기는건 아닙니다.

Kaltzkalintz님은 의사라고 하던데 왜 본인 이름과 인적사항을 공개하고 한 번 시원하게 논쟁 해보지 그러세요. 논쟁을 하자면서 익명 게시판에 숨어서 추천수만 올리면서 이겨 보려고 하면 안되겠죠. 익명 아이디들이 님 직업이 의사라고 치켜세워주니까 기분 좋으세요? 그러나 그게 님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는건 아닙니다. 여전히 Kaltzkalintz님이 제 주장을 왜곡해서 거짓말한 것은 사실로 남아 있습니다.

이 스샷 달랑 업로드하면 본인 인증이 되나요?
이런 화면 보여주고 우월감 느끼고 싶었습니까? 저는 이런거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제 주위에 의료인 법조인 석사 박사 그외 고학력자 흔합니다.

제가 "한글도 잘 모르면서 알바하느라 수고 많다."고 한 것이 기분 나빴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알바 아니고 의사라고 인증을 하던데 솔직히 이름하고 면허증도 안 까고 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의사같은 전문직이 자기 이름도 공개 못하네요. 한심하군요. 앞으로 이름과 면허 걸고 개업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개업의 할때도 나중에 사고치게 되면 면피할 수 있도록 익명으로 하시겠습니까?

직업이 의사던 변호사던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것은 결국 익명에 기대서 사는 허접한 인생일 뿐이죠. 당당하게 본인의 주장에 책임을 지세요. 그게 안되면 그냥 "야, 내가 논쟁에서 이겨보려고 사실 확인도 안 해보고 조작한 것은 미안하다." 그러면 됩니다. 그러면 저도 이해하고 "아, 그랬니, 알았다. 담엔 그러지 말자." 정도로 넘어가 줄 수 있었어요.

저는 위에 말한 것처럼 제 이름 걸고 글 씁니다. 저는 당당해요. 저는 어디로 피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글에 제 페이스북이랑 인적 사항이 다 걸려 있어요. 루리웹에서는 Kaltzkalintz님에게 추천 박아주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으쓱할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그저 익명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탕유저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과정을 박제해서 증거 기록으로 남겨 놓는 거구요.

참고로 제 블로그 한 달에 10만명 정도 방문합니다.

제가 님을 분탕충이라고 불렀던 이유는 님이 어디 국정원 십알단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을 위해서 일을 하는걸 제가 봐서 그런게 아니라 님이 하는 속이고 왜곡하는 행동이 분탕질 행동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님이 그런 왜곡과 속임수 행동을 고치면 다 해결되는 문제에요.

님처럼 "연동형 비례대표제"하면 내각제 된다, 내각제는 나쁜거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하면 정의당에만 이롭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는건 님 개인의 생각이고 님 주변 익명 친구들 생각일 뿐입니다. 노무현 문재인은 오래전부터 연동형 비례대표제 계열의 선거법 개정을 꿈꾸었고 준비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Kaltzkalintz님이 하는 주장이 가장 이로운 대상은 자유한국당입니다. 우리나라 정당 중에 유일하게 자유한국당만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독일식 정당명부제 등 총 의석 득표율 연동 방식의 선거법 개정을 일관되게 거부하고 있습니다. Kaltzkalintz님과 님에게 추천박는 그 익명 회원들이 사실 전부 자유한국당에 이로운 일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분탕충 알바 소리를 듣는 겁니다. 본인의 의도를 했건 안 했건 말입니다.

제가 위에 인용했던 문 대통령,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대 열까를 읽어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총선 정당 득표율보다 22석 더 차지한 정당
문제는 자유한국당이다. 자유한국당은 과거부터 꾸준히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도입을 반대해왔다.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공고히 유지되는 기득권을 놓치고 싶지 않은 까닭이다.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이 얻은 정당 득표율은 33.5%다. 이 득표율대로라면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100석이어야 한다. 그러나 당시 새누리당은 22석 더 많은 122석을 차지했다.

아이고, 이제 Kaltzkalintz님이 저에게 분탕충 소리 듣고 알바 소리 들은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지금이라도 잘못을 이해했으면 고치세요. 물론 안 고치셔도 됩니다. 저는 이거 박제해서 그냥 평생 저장해 놓겠습니다. 그러면 한 달에 수만 명씩 이 글을 읽을 겁니다. 어짜피 분탕충에게 관용은 없습니다. Kaltzkalintz님이 루리웹 북유게에서는 저보다 익명 추천 더 받아서 앞섰다고 우쭐댔을지 모르지만 루리웹 밖 현실에서는 제 앞에서 한 마디도 반박 못하는 걸로 종결나는 것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면 왜곡은 하지 말고 얘기 나눕시다. 제가 이번에 쓴 이 글에 반박하고 싶으면 님의 실명과 인적사항 걸고 언제든지 도전해 보세요. Kaltzkalintz님이 주장하는 사실관계가 맞으면 제가 사과하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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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기준이에요. 저는 Deduction Theory, LLC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EO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제 동생 이기환님과 함께 일을 하구요. 연구와 공부도 하고 있어요. 우리가 연구하는 주제는 논리학, 수학, 과학, 그리고 컴퓨터 정보공학이에요. 이 블로그는 우리가 연구하고 공부하는 주제를 설명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저는 최근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릴랏 프로젝트의 내용을 번역해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 프로젝트가 전세계에 사는 어린이, 학생, 어른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특히 저소득층에게요. 이 프로젝트는 무료에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어요. 저는 나중에 저소득 국가에 학교와 고아원을 짓고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 방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그렇게 해서 나중에 그 사람들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돕고 싶어요.
아래에 링크한 릴랏 소개 페이지를 읽어 본 다음 이것이 도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오픈소스 공개 스터디 프로젝트 Rellat을 소개합니다
원문 컨텐츠는 한글로 전부 제가 쓴 것이에요. 우리는 세계 모든 언어로 번역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님과 함께 Rella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기환입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한 것은 어린 시절 어도비 플래시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다가 게임을 만들고 싶어서 액션스크립트를 사용한 것입니다.
Rellat 프로젝트의 방법론은 제가 평소에 일을 하는 방법과 같습니다.
저는 사실 500줄 이상 넘어가는 코드를 보면 정신이 없고 잘 기억도 안됩니다. 지금도 간단한 코드 문법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을 뒤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신 저는 이 코드가 어떤 사고방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관계정보를 사용했는지를 추적합니다. 이것이 연역론의 코딩 방법론, 코딩 스타일, 컴퓨팅 세계관입니다.
이 사고방식을 갖추면 더 나은 정보처리 방식이 무엇인지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프로그래밍의 본질이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빈공간은 구글과 스택오버플로우의 힘을 빌려서 채워넣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그렇게 하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기술, 수만 줄의 코드 속에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면서 대규모의 질 높은 정보처리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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